긍정이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방탄소년단 뷔

Bon voyage 시즌1 촬영차 모든 멤버들이 노르웨이로 떠나고 드라마 "화랑"때문에 뷔만 하루 늦게 출발

 

노르웨이도착 후 알아서 숙소를 찾아가야하는 상황
처음에는 불안해보이던 뷔....

금방 적응

현지인들한테 신나서 댕댕거리는중

제작진이 여비로 약 2만원을 주자
"꽈자도 못사먹겠네"(뷔무룩)

뷔가 해외에서 행선지 모르는 버스를 타는법
".....go?...(지도를 보여준다)"



어쨋든 놀랍게도 노르웨이 숙소에 무사히 도착한 뷔.

그러나 다시 스웨덴으로 이동하면서 출발지가 달라 또 혼자 다른 비행기를 이용하게 된 뷔ㅠ

 

 

결국 버스 잘못 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내렸는데 깡촌에 허허벌판(ㄷㄷㄷ)
동행인은 뷔 찍고있는 카메라 감독님 한분...

 

 

긍정이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김태형...
국제미아 상태에서 넘나 평온하고 즐거운 한때

 

뷔가 길을 잃었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멤버들과 지민

 

 

 

길 잃은 뷔와 통화를 시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한 지민

 

민들레 왜 부는건데....?



결론은 한참 뒤 제작진이 뷔 찾아서 데리고 감
(뷔는 그대로 걸어서 강까지 건너간건 비밀....)


어쨋든 해피엔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