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분에서 나온것들중 일부를 정리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음
1. 린사모와 삼합회
- 둘은 연결되어있는 관계. 린사모가 버닝썬 놀러왔을때 삼합회 깡패새끼들 같이 왔고,
린사모 매니저라는 사람도 그 무리랑 같이 사진찍힌게 있음
- 그알 방영분중에 '중국에서 마약을 하면 사형이다.' 라는 제보자의 발언과,
마약이 실제로 유통된 상황이 함께 나온것을 보아 클럽 버닝썬은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마약을 하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음
- 린사모는 막대한 자금을 버닝썬에 투자하고 있었는데,
이는 삼합회의 검은돈이 버닝썬이라는 통로를 거쳐 돈세탁이 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음
(버닝썬 대표 이문호로부터 받은 장부를 분석한 회계사가 버닝썬은 이미 상당금액이
탈세되고 있었던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함. 이 돈은 버닝썬에 투자한 사람들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감)
2. 승리와 유리홀딩스
- 자본금 5만원짜리 회사를 통해서 해외 부자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유치받음
- 아무런 포트폴리오도 없는 업체에 수십억 수백억의 돈을 받기 위해서 빅뱅이라는 네이밍을 활용
- 해외 부자들에게 여자를 팔아넘김으로서 환심을 삼
- 결국 자본이 거의 없이 버닝썬 지분 20%를 받아먹는데 성공
(버닝썬 1/4 규모의 클럽을 만드는데만 50억이 들어간다고 업계 관계자가 말하는 내용이 그알에 나옴)
- 유리홀딩스가 요식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프랜차이즈로는 많은 수익을 거두기가 힘들다는게 세무사의 판단.
아마 유리홀딩스의 수익 상당수는 클럽 버닝썬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함.
애초에 유리홀딩스에 투자된 자금은 버닝썬을 위한 투자일것이라 판단된다 말함.
3. 경찰
- 미성년자가 클럽에 가서 영업정지가 되려는 건이 무혐의 판정받음
- VIP룸에서 물뽕에 취해서 강간당하는 장면을 본 목격자가 112에 신고를 했는데
그 신고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경찰에 문의를 하니 119에 신고되어서 확인 후 문제없었다 라고
결과가 나왔다는데, 회선을 조회해본 결과 목격자의 말대로 최초신고는 112로 되어있었음. 경찰이 거짓말친거.
- 구속된 전직형사 강씨는 매달 200~500만원씩 넙죽넙죽 받아먹고 있었음
탈세금액이 280억이라는데 담당지휘관이 1명인 곳으로 이첩. 아레나
탈세건을 파고 있던 기자는 이런 규모는 강남경찰서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며 이상한 일이라고 말함.
김상중말로는 본인이 그알 맡은후로 경찰로부터 여기저기서 연락 이렇게 많이온건 처음이라 함
* 최초 신고자 김상교씨는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편이 방송된 이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여자들을 외국부호에게 팔아먹고 재산을 축적하고 비지니스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한건 단순 성범죄가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은 행위라 느꼈다고 말함
무조건 공수처 설치해야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밀어붙여야지 안그럼 이거 제대로 못 파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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